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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오늘의 팩트 체크
ViroMed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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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 동안 당사와 관련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임상 3상 최종 결과 도출 연기」라는 사태의 결과물로서, 비판과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향후 개선의 기회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사실과 전혀 다르거나 악의적이기까지 하기에 이에 대해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 드립니다.

 

1. 회사에서 라벨링 이슈를 숨기고 임상을 억지로 진행하면서 유상증자를 했다.
너무 비상식적인 억측입니다. 기자 간담회에서 밝혔지만 “라벨링 바뀜”을 숨기는 것은 범죄 행위입니다. 라벨링은 완제(DP)를 만드는 회사에서 합니다. 그리고 DP 바이알들은 QC팀에 의해 내용이 맞는지, 품질이 좋은지를 체크됩니다. 즉 DP 기업의 여러 직원, QC를 하는 내부/외부 여러 명이 관여합니다. 이게 사실이면 미국 DP회사는 파산입니다. 이를 아는데 그 기업이 우리를 위해서 숨겨줬다? 어이없는 의혹 제기입니다. 며칠 전에 밝혀 드렸지만 「라벨링 뒤바뀜」 가능성은 매우 낮고, 있었다면 오히려 당사의 조사를 용이하게 만들 수 있는 건입니다.
 
2. 락업(Lockup)이 있었던 9월 10일 이후 공매도가 급증한걸 보아 내부 정보가 유출되었다.
당사는 지금이나 예전이나 공매도 세력이 가장 많은 기업 중에 하나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내내 그랬습니다.
정보가 유출되었다면 그것을 가장 먼저 알았을 대표이사, 그 직계 가족, 담당 임•직원들이 주식을 매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공매도 세력은 돈을 벌게 해주고, 자신은 돈을 잃는 어이없는 행동을 누가 하겠습니까?
 
3. 미국 CRO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정보가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white color” 범죄에 매우 엄격한 나라로서 CRO가 이런 식으로 정보를 흘리면 그 회사는 물론 해당자는 징역형, 천문학적 벌금, 고소/고발이 진행되어 회사는 망하고, 개인은 파산합니다. CRO는 보안이 생명인 회사입니다. CRO가 이런 일을 했는지 조사하려면 CRO를 고소해야 하는데 근거가 없습니다. 주주들께서 아시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즉시 고소하겠습니다.
강조 드리지만 정보 유출은 없었습니다.
 
4. 김선영 대표가 증여하고, 실패 이후 취소한 것은 각본이 있었던 “쇼”(Show)이다.
김대표는 “결과론적으로 이를 “쇼”로 해석한다면 패장(敗將)으로서 할 말은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팩트는 단순합니다. 김대표는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며 증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그 아들은 담보대출을 통한 증여세 납부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증여를 취소하기에 이릅니다. 김대표의 마음을 읽을 수 없으니 이것을 “쇼” 라고 비난하신다면 받아드린다고 합니다.
이제 와서 말씀드리지만 김대표는 3상 성공 후 주가가 적정선에 다르면 상당액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을 갖고 대학원 혹은 연구 재단 설립에 대하여 사회의 다양한 채널들과 의견을 나눠 왔습니다. 그는 항상 ‘본인 재산의 1/3~1/4는 우리 사회의 몫이다’라는 생각을 가져왔고, 이를 실행으로 옮기려고 구체적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이런 “쇼”를 할 것인지 합리적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지금, 위와 같은 근거가 없고, 다소 터무니없거나 조사도 불가능한 “카더라” 의혹에 자원을 쓸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사가 데이터 분석과 후속 임상3상 계획 그리고 다른 임상과 같은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