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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를 통해 본 오늘의 전문가 팁 2탄
ViroMed
2019/08/07

-루머를 통해 본 오늘의 전문가 팁 2-

VM202의 약효와 시장 경쟁력

 

내용:  “VM202의 약효가 낮아 시장 경쟁력이 없다.” 카더라.

선정 사유:  최근의 루머들이 거의 모두 그렇듯이 전문성이 없는 투자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주식을 매도하도록 유도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 같습니다.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루머를 선택했습니다.

팩트 체크:

- 당사는 이번 PDPN 3상을 통해 안전성, 유효성, 재생 능력에 기반한 근본적 치료 가능성 차원에서 혁명적 의약, game changer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VM202의 약효에 대해서는 그 결과가 50일 이내로 나오니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그 때까지 기다리시는 동안 다음과 같은 자기 질문을 해보십시오.

- 리리카, 뉴런틴, 심발타와 같은 약들이 그리 좋으면 왜 PDPN 환자들의 50% 정도가 이런 것들을 안먹을까요? 상당 수 환자들은 부작용이 많고 위험스럽기까지 한 마약성 진통제(opioid)를 왜 사용하고 있을까요?

- PDPN 분야에서 최고 매출을 일으키는 리리카가 그리 좋으면, 신중한 일본 기업 다이이치 산쿄가 왜 굳이 (리리카와) 같은 타겟(α2δ1)을 대상으로 개량의약을 만들어, 10여년 임상시험을 거쳐 일본 시장에 내어 놓았을까요?

- 지금 시장에 있는 약들이 그리 좋으면, 왜 아직도 수 많은 약물들이 PDPN을 위해 개발되고 있을까요? 다음 장에는 현재 임상 2상 혹은 3상 중인 PDPN 약물입니다. 1상 중인 것도 10여가지가 있는데 여기에는 포함하지도 않았습니다. 시장에 나오려면 최소 7-10년이 걸리기 때문에 논의할 큰 가치가 없어서입니다.

- 이 표에 있는 약물들은 VM202를 제외하면 모두 합성의약(small molecule)입니다. 모두가 통증 유발에 관여하는 체내 물질의 활성을 방해하는 것이거나, 여러 약물을 혼합한 복합제이거나, 오피오이드 계열 제품입니다. 진통제로 개발하려는 것이지 재생의약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예 없습니다.

판정:  특정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제품 간 1차원적 비교로 경쟁력을 논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first-in-class 개발자의 숙명으로 알고 인내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 이 가십들에게 그럼 VM202 보다 진통효과와 안전성이 더 좋은 약물은 뭐고, 좋다는 증거는 뭐냐?”고 물어봐 주십시오.


[표1] PDPN 임상 2상과 3상 중인 신약

이름 

현황 

설명 

Tarlige®

(Daiichi-Sankyo)

출시

(일본) 

 α2δ-1 저해제 ( 개량의약 )
 Pregabalin 보다 향상된 안전성, 내약성, 효능 행상을 주장

Engensis

(Helixmith) 

 3상

(완료예정)

 HGF 기반의 유일한 유전자치료제. 재생의약(RMAT)으로 인정받음

 뛰어난 안전성과 (단•중•장기) 효능을 기대

AmiKet™

(EpiCept/ Immune Pharmaceuticals 
/ Maxim Pharmaceuticals)

3상

(진행) 

 TCA/NMDA 혼합, 저해제

 Cebranopadol

(Grünenthal/ Depomed)

 2상

(완료)

 Mu 오피오이드 + NOP 오피오이드 ( 3차 치료제 )

NYX-2925

(Aptinyx) 

 2상

(완료)

 NMDA 저해제 ( 3차 치료제 )

 S1A (MR309, E-52862)

(Mundipharma/ Purdue Pharma 
/ Esteve)

 2상

(진행)

 Sigma1 저해제